성남 모란시장발 8명 추가 확진…누적 21명

뉴스1       2021.01.19 11:03   수정 : 2021.01.19 11:03기사원문

24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모란민속 5일장에서 중원구 보건소 관계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을 하고 있다. 경기 성남시는 대구·경북지역을 비롯한 전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전통 5일장인 모란시장 임시 휴장을 결정했다. 2020.2.24/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성남=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성남시는 전국 최대 전통시장인 중원구 모란시장과 관련해 8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확진자는 성남1477~1478, 1481~1484, 1486, 1489번 환자다.

시와 방역당국은 모란시장 내 식당 접촉자를 조사하던 중 18일 이들 8명이 확진된 사실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모란시장발 확진자는 21명으로 늘어났다.

모란시장 식당과 관련해서는 지난 5일 1명이 첫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이후 6일부터 17일까지 12명이 추가 확진됐다.


거주지별 확진자는 수정구 3명, 중원구 16명, 분당구 1명, 타 지역 1명이다.

모란시장 방문 및 거주자가 12명, 추가 전파자가 9명이다.

시와 방역당국은 접촉자, 동선을 확인하기 위한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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