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황토갯벌랜드 건립 15년…지역 관광명소로 '우뚝'
뉴스1
2021.01.19 14:29
수정 : 2021.01.19 14:29기사원문
(무안=뉴스1) 박진규 기자 = 건립 15년을 맞은 전남 무안군 황토갯벌랜드가 지역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9일 군에 따르면 무안황토갯벌랜드는 해제면 일대 넓게 펼쳐진 갯벌을 보존하기 위해 지난 2006년 무안황토갯벌센터로 처음 문을 열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관광객이 8만2000명 방문해 비대면 여행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군은 대면 체험프로그램 제한, 다수이용시설 폐쇄 조치 등 방역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며 갯벌랜드를 안전한 가족 관광지로 운영하고 있다.
김산 무안군수는 "올해는 해상안전체험관을 공식 운영할 예정으로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맞는 프로그램을 준비중에 있다"며 "특히 갯벌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는 1.4㎞의 탐방다리가 완성되면 밀물과 썰물이 만들어내는 장관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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