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2021년형 올 뉴 PCX 출시…디스플레이·수납공간↑

뉴시스       2021.01.20 01:54   수정 : 2021.01.20 01:54기사원문

(출처=뉴시스/NEWSIS)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혼다코리아가 2021년형 올 뉴 PCX를 국내시장에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3년 만에 풀 체인지를 통해 새로워진 2021년형 올 뉴 PCX는 시그니처 램프 라인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발광 기술이 적용된 프론트 페이스 헤드라이트와 변경된 리어 브레이크 램프 디자인으로 고급감을 향상시켰다.

2021년형 올 뉴 PCX는 CBS, ABS 총 2개 트림으로 출시된다.

CBS 트림의 경우 화이트, 맷 블랙 2가지 컬러로 판매되며, 가격은 403만원(부가세 포함)이다. ABS 트림은 화이트, 맷 블랙과 더불어 ABS 전용 컬러인 블루, 맷 실버, 맷 그레이까지 총 5가지 중 선택할 수 있으며, 가격은 434만원(부가세 포함)이다.

또 기능성과 정교함을 겸비한 새로운 디자인의 엔진 커버를 채용하고, 머플러팁(머플러 끝부분)을 상단 배치, 실버 컬러 적용을 더해 세련되고 경쾌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미터 및 핸들 주변부에는 PCX의 상징인 크롬바 핸들 디자인과 시인성을 높인 대형 디지털 디스플레이가 탑재됐다.


올 뉴 PCX에는 유로5 환경규제를 충족하도록 설계된 eSP+엔진이 새롭게 탑재됐다. eSP+엔진은 기존 eSP 엔진 대비 다양한 출력 향상 및 마찰 저감 기술이 적용돼 최고출력 12.5ps/8750rpm의 성능과 55.0km/ℓ(60km/h 정속 주행 시)의 연비 효율을 제공한다.

러기지 박스 용량은 기존 28리터에서 30리터로 확대해 풀 페이스 헬멧 1개를 수납하고도 넉넉한 여유 공간을 제공한다.

☞공감언론 뉴시스pjy@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