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청렴도 향상 위한 고강도 대책 마련
파이낸셜뉴스
2021.01.20 10:29
수정 : 2021.01.20 10:2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부산시교육청이 청렴도 최상위권 도약을 위한 고강도 대책을 마련하고 청렴도 향상을 위한 총력전에 나선다.
시교육청은 오는 22일 시교육청 본관 회의실에서 화상회의 시스템 줌(ZOOM)을 활용해 '청렴추진기획단 회의'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이 회의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취약했던 영역의 원인을 분석하고, 청렴도 상위권 회복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먼저 '2020년 청렴도 평가에 대한 분석 결과' 보고에 이어 각 영역별로 2021년 반부패·청렴정책 방향과 과제에 대한 토의·토론을 한다.
논의할 주요 과제는 부패취약분야에 잔존하는 부패행위 근절 위한 핀셋 감찰 실시, 금품등 수수 금지에 대한 공무원 행동강령 자체 처분기준 강화, 갑질근절,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처리 등이다.
또 시교육청과 교육지원청 각 부서의 청렴모니터링, 발생민원, 청렴도 평가 분석 결과에 따른 개선 방안도 토론한다.
시교육청은 이날 회의 결과를 토대로 강력한 반부패·청렴정책을 수립, 시행할 계획이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