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 음주운전에 칼 빼들었다' …가평군, 제로화 '도전'
뉴시스
2021.01.20 11:21
수정 : 2021.01.20 11:21기사원문
20일 군에 따르면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지시사항과 대책이 시행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음주운전 사례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2021년 음주운전 제로화 달성을 위해 강력한 근절대책을 추진키로 했다.
군은 공무원, 청원경찰, 공무직근로자 등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음주운전에 따른 신분 및 재정 등의 행정처분을 내리기로 했다.
또한 면허정지시 50%, 취소시 100%의 맞춤형복지포인트 차감이 이뤄지고 16시간의 사회봉사명령도 이수해야 한다.
특히 부서행사 관련 음주발생시 부서장 성과목표평가시 감점·반영하는 등 엄정한 불이익을 적용할 방침이다.
군은 음주운전자에 대한 엄정한 처벌과 병행해 사전 음주근절 교육 및 캠페인, 문자메세지 발송 등 계도를 통해 주의를 집중시켜 나가 조직내 구성원으로 하여금 음주운전은 절대해서는 안되는 행위라는 윤리의식을 강화키로 했다.
군 관계자는 “음주운전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야 하는 공직자의 본분을 역행하는 행위인 만큼 나와 가족의 행복을 위해 음주운전 없는 직장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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