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큐, '신용카드 추천 API' 본격 제공
파이낸셜뉴스
2021.01.20 11:28
수정 : 2021.01.20 11:2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뱅큐는 신용카드 승인내역 기반 신용카드 추천 API인 '카드케어API'를 자산관리 앱 및 마이데이터 사업자 등에 대하여 본격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개인의 소비 정보나 생활 패턴 등을 통해 신용카드 상품 등을 판매, 중개하고자 하는 기업들은 '카드케어API'를 통해 손쉽게 관련 비즈니스를 구축할 수 있다.
뱅큐는 2018년 5월 앱 서비스 런칭 이후 회원들의 실제 소비내역 뿐만 아니라 지리 정보, 공공 데이터를 포함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하여 정확한 카드추천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뱅큐의 신용카드 추천 알고리즘은 우수성을 인정받아 2019년 한국인터넷진흥원의 '핀테크 API 개발 2차 사업'에 선정되어 알고리즘을 API화했으며 2020년에 서비스 고도화까지 진행했다. 현재 공공기관, 대형 금융기관 등에 '카드케어API'를 제공하고 있다.
천정훈 대표는 "본격적으로 마이데이터 시대가 열리는 만큼 금융상품 추천 알고리즘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기술 분야의 마이데이터 대표 기업으로 발전하겠다"라고 말했다.
hsk@fnnews.com 홍석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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