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공인회계사 1차 시험 경쟁률 6.12대1.. 지난해보다 높아
파이낸셜뉴스
2021.01.20 12:48
수정 : 2021.01.20 12:4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올해 공인회계사 제1차 시험 접수 경쟁률은 6.12대1로 나타났다. 지난해(4.91대1)보다 상승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7일부터 19일까지 제56회 공인회계사 제1차 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 1만3458명이 지원해 전년대비 2584명(23.8%)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
지원자 평균 연령은 만 26.4세다. 20대 후반이 44.9%로 가장 많고, 20대 초반(41.9%), 30대 초반(9.2%) 등의 순이다.대학교 재학중인 재원자가 60.9%이고, 상경계열 전공자가 75.1%다.
1차 시험 합격자는 과락 없이 평균 6할(330점/550점) 이상을 득점한 자 중에서 고득점자 순으로 올해 제2차시험 최소선발예정인원(1100명)의 2배수까지 선발한다. 동점자로 인해 최소선발예정인원의 2배수를 초과하는 경우 동점자를 모두 합격자로 처리한다.
1차 시험은 다음달 28일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에서 실시된다. 시험 장소와 시간은 다음달 5일 금융감독원 공인회계사시험 홈페이지와 금융위원회 홈페이지에 공고된다. 1차 시험 합격자는 4월9일 발표된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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