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英변이 코로나, 일주일만에 10개국서 추가 발견"
뉴스1
2021.01.20 14:43
수정 : 2021.01.20 15:20기사원문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세계보건기구(WHO)가 20일 최소 60개 나라에서 영국발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가 발견됐다고 발표했다. 각국이 변이 바이러스 유입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1주일 사이 약 10개 나라가 더 추가됐다.
AFP통신에 따르면 WHO는 주간 보고에서 이같이 밝히며 남아프리카공화국발 변이 바이러스는 23개 나라에서 보고됐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9월 영국 남동부에서 처음 출현한 변이 바이러스는 지난 11월부터 급속히 확산하기 시작했다. 현재는 영국과 남아공 뿐 아니라 브라질, 덴마크 등에서도 변이 바이러스가 보고되고 퍼져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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