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건설협회, 소방취약계층에 소화기 전달
파이낸셜뉴스
2021.01.20 14:54
수정 : 2021.01.20 14:5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대한주택건설협회가 소방 취약계층에 소화기 2600여대를 지원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20일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3가 영등포구청 별관 등 전국 14곳에서 '2021년 소방취약계층 소화기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공적 단체로서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이다.
협회 중앙회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영등포구청 별관 앞에서 전달식 행사를 갖고, 소화기 700대를 전달했다. 영등포구청은 기증받은 소화기를 관할지역내 소방취약지역 기초수급인 등에 전달할 계획이다.
박재홍 대한주택건설협회장은 "예년에 비해 한겨울 한파가 매서워 화재위험이 높은 만큼 화재취약계층인 어려운 이웃들의 화재예방 등 안전한 주거생활에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후원 및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주택건설협회는 전국의 회원사와 함께 1994년부터 매년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생활형편이 어려운 국가유공자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주기 위해 '국가유공자 주거여건개선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또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 △사회복지시설 물품후원 및 봉사활동 △독립유공자 후손돕기 장학금지원 등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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