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소방, 코로나19 선제검사 3744명 전원 음성

뉴시스       2021.01.20 15:01   수정 : 2021.01.20 15:01기사원문

[부산=뉴시스] 부산 연제구 부산소방재난본부. (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변수남)는 지난 11~15일 관내 전 소방관서의 청사 내 근무자 전원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제검사를 실시한 결과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고 20일 밝혔다.

부산소방은 청사 내 근무자 중 감염자를 신속하게 파악해 소방력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선제검사를 시행했다.


이를 통해 소방공무원과 공무직 등 총 3744명이 검사를 했고,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번 선제검사에 참여하지 못한 휴직자 등 93명은 복귀 전 진단검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부산소방은 전했다.

부산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철저한 생활방역 실천과 선제적인 코로나19 검사 시행 등 부산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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