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자이 더 시티’ 신혼희망타운 역대 최고 경쟁률
파이낸셜뉴스
2021.01.20 17:54
수정 : 2021.01.20 18:16기사원문
1만7026건 접수 최고 76대 1
GS건설 '위례자이 더 시티'가 신혼희망타운 청약에 총 1만7026건이 접수돼 역대 최대 경쟁률을 세웠다. 위례자이 더 시티 공공분양이 수도권에서 역대 최고 평균경쟁률을 기록했던 흥행 분위기를 이어간 것이다.
20일 한국주택토시공사(LH) 청약센터에 따르면 지난 18~19일 진행된 위례자이 더 시티 신혼희망타운(분양형) 청약 결과 293가구에 1만7026건의 청약이 몰려 평균 58.1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142가구에 1만839건이 접수된 59㎡O 타입이 76.33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위례자이 더 시티는 위례신도시 A2-6블록(성남시 수정구 창곡동 512)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23층, 공공분양, 신혼희망타운(분양·임대) 총 800가구 규모다. 이번 분양물량은 800가구 중 △공공분양 전용면적 74~84㎡ 360가구 △신혼희망타운(분양) 전용면적 46~59㎡ 분양 293가구다.
신혼희망타운 청약 당첨자는 오는 2월 4일 발표하며, 2월 16일부터 19일까지 당첨자를 대상으로 서류 접수를 받는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공공분양 이어 신혼희망타운도 큰 관심을 받은 만큼 무엇보다 입주민이 자부심을 가지고 살 수 있는 아파트로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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