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도내 첫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26일 개관
뉴시스
2021.01.20 18:17
수정 : 2021.01.20 18:17기사원문
교문동에 소재한 센터는 지하 2층, 지상 6층으로 전국적으로도 손꼽히는 규모로 지어졌으며, 이문안호수공원을 배경으로 이용자들의 야외 활동과 체육 활동에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
센터 내부는 '디지털과 그린뉴딜이 융합한 스마트시티' 구현을 위해 각 교실마다 전자칠판이 구비돼 있으며 코로나19 비대면 환경에 대비한 온라인 수업 송출이 가능한 영상시스템도 갖췄다.
아울러 이용자와 부모님을 위한 열린도서관, 정보화교실, 심리안정실 및 보건실 등이 있으며, 바리스타 및 제빵을 위한 요리교실과 직업 체험을 위한 카페도 마련했다.
이용은 만18세 이상 성인 발달장애인으로 종합반(6개), 단과반(4개)으로 종합반은 성인발달장애인에게 필요한 일상생활훈련 및 사회적응훈련, 의사소통훈련, 직업전환교육 등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센터는 (사)전국장애인부모연대가 운영하며, 인력은 사회복지사와 특수교사, 특수체육교사, 장애인재활상담사, 작업치료사 등 26명의 다양한 분야 전문가로 구성했다.
안승남 시장은 "발달장애인 부모와 그 가족이 겪는 돌봄에 대한 어려움과 평생교육의 기회가 전무하다는 안타까운 마음을 담아 시장 취임 이후 즉시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건립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왔다"며 "명실상부 경기도 최초, 최고의 센터가 개관해 시장으로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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