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보유국? 북한도 '김정은 보유국'이라 안 해"
파이낸셜뉴스
2021.01.25 08:28
수정 : 2021.01.25 08:28기사원문
박민식 전 국민의힘 의원
[파이낸셜뉴스] 4·7 부산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한 박민식 전 국민의힘 의원이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문재인 보유국' 발언을 두고 "북한도 울고 갈 문재인 보유국의 충성 릴레이"라며 강하게 질타했다.
박 전 의원은 지난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민주당 대권주자, 서울시장 후보, 국회의원들이 '문재인 보유국' 운운하며 낯뜨거운 아첨 릴레이를 이어가는 걸 보면서 이 사람들이 곧 '문재인 아첨 챌린지'를 시작할 듯하다"며 이같이 비판했다.
그러면서 "북한도 핵보유국이라고 떠벌릴지언정 김정은 보유국이라곤 하지 않는데 '문재인 보유국'이란 극강의 아첨을 지켜보면서 북한도 "내가 졌소"하고 울고 갈 것 같다"고 덧붙였다.
jo@fnnews.com 조윤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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