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이로운 소문’ 스페셜 예능 전격 편성
파이낸셜뉴스
2021.01.25 13:36
수정 : 2021.01.25 13:3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tvN ‘경이로운 귀환’이 오는 2월 7일 방송된다.
시청률 10%를 돌파하며 OCN의 새로운 시청률 역사를 쓴 OCN ‘경이로운 소문’을 사랑하는 시청자들을 위한 스페셜 방송이 안방을 찾는다. 오는 2월 7일(일) 밤 10시 40분, tvN과 OCN에서 ‘경이로운 귀환’이 방송된다.
주연을 맡은 유준상, 염혜란, 조병규, 김세정은 물론이거니와 씬스틸러로 활약한 안석환, 최광일, 옥자연, 이홍내, 정원창도 총 출동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경이로운 팀워크로 유명했던 이들의 실제 케미를 확인할 수 있을 전망. 뿐만 아니라 어디서도 들을 수 없었던 ‘경이로운 소문’의 비하인드 이야기와 배우들의 개인기들도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악귀 잡기보다 혹독한 ‘경이로운 소문’팀의 예능 정복기는 이날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tvN ‘경이로운 귀환’은 오는 2월 7일 밤 10시 40분에 tvN과 OCN에서 동시 방송된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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