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성운, 동글동글 바가지 머리로 동안 미모 뿜뿜

뉴스1       2021.01.29 08:01   수정 : 2021.04.16 17:22기사원문

벤틀리 머리로 변신한 가수 하성운. © News1 권현진 기자


'바가지 머리' 2021.1.27/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귀염귀염' 2021.1.27/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다정한 손인사' 2021.1.27/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귀여운 눈웃음' 2021.1.27/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꿀 떨어지는 눈빛' 2021.1.27/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여심저격' 2021.1.27/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벤틀리 머리도 짤떡 소화하는 구름왕자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가수 하성운이 동글동글한 바가지 머리로 동안 미모를 뽐냈다.

하성운은 지난 2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에서 진행된 '트롯 전국체전' 녹화에 임했다.

이날 하성운은 샘해밍턴의 아들 벤틀리를 닮은 귀여운 바가지 머리를 하고 출근길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그가 나타나자 팬들은 변한 헤어스타일을 보며 “귀엽다”를 연발했다. 하성운은 환호하는 팬들을 바라보며 해맑은 미소와 함께 달콤한 하트, 다정한 손인사로 화답했다.
그는 작은 얼굴에 뽀얀 아기 피부와 잘 어울리는 바가지 머리로 소녀 팬들의 마음을 훔쳤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하성운은 작사, 작곡 능력까지 겸비한 탄탄한 음악적 실력을 바탕으로 ‘트롯 전국체전’의 경기 코치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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