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스트, 사상 최대 실적 기대에 상승세

파이낸셜뉴스       2021.02.04 09:28   수정 : 2021.02.04 09:2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키이스트가 올해 드라마 제작 본격화에 따라 사상 최대 실적을 기대할 수 있다는 증권가 분석에 상승세다.

4일 오전 9시 27분 키이스트는 전거래일 대비 5.96% 오른 1만6900원에 ㄱ래되고 있다.

이날 박성호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현재 제작 계획중인 텐트폴 작품들의 수익이 모두 올해 안에 인식된다면 사상 최대 실적도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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