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하우시스, B2C 유통채널 다변화
파이낸셜뉴스
2021.02.04 11:00
수정 : 2021.02.04 11:00기사원문
스타필드 고양점에 'LG Z:IN 인테리어' 입점
[파이낸셜뉴스]
LG하우시스는 4일 스타필드 고양점에 연면적 798m²(250여평) 규모의 ‘LG Z:IN(LG지인) 인테리어 지인스퀘어 스타필드 고양 전시장’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 전시장은 창호·바닥재· 벽지·주방·욕실·도어·인조대리석 등 주요 인테리어 제품 라이브러리부터 이를 적용한 실제 주거공간까지 최적의 인테리어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매장으로 구성됐다.
또한, LG하우시스의 인테리어 제품뿐만 아니라 냉장고·인덕션·식기세척기· 세탁기·TV 등 LG전자 가전제품, 일룸의 다양한 가구까지 연계돼 있어 집을 새로 꾸밀때 필요한 제품들을 원스톱으로 쇼핑할 수 있는 공간으로 최적화 됐다.
앞서 LG하우시스는 LG전자 베스트샵, 롯데 하이마트 메가스토어, 이마트 일렉트로마트 등 대형 가전마트에 인테리어 매장을 입점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가구회사 일룸과의 교차 입점까지 고객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인 판매망 확보를 지속적으로 늘려나가고 있다.
LG하우시스 인테리어·마케팅담당 김희선 상무는 “이제 인테리어 시공 사례 사진 몇 장과 제품 샘플북만으로 목돈이 드는 인테리어 공사를 결정하는 시대는 지났다”며 “앞으로도 대형 가전마트, 백화점, 복합쇼핑몰 등으로 입점을 확대해 어렵고 복잡한 인테리어 쇼핑이 편리하고 즐거운 경험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기업과 소비자간 거래(B2C) 유통채널 혁신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스타필드 고양점은 패션·가구·가전 등 500여개의 다양한 브랜드가 입점해 있을 뿐만 아니라 영화·스포츠가 결합된 체험시설을 갖춘 수도권 서북부 상권에서 가장 큰 규모의 복합쇼핑몰이다.
kjw@fnnews.com 강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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