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작년 영업익 8248억..전년比 72%↑

파이낸셜뉴스       2021.02.05 16:03   수정 : 2021.02.05 16:03기사원문
매출 2조4162억 달성..‘리니지M’ 효자<BR>

[파이낸셜뉴스] 엔씨소프트(엔씨)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2조 4162억 원, 영업이익 8248억 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전년대비 매출 42%, 영업이익 72%가 증가했다.

지난해 4·4분기 실적은 매출 5613억 원, 영업이익 1567억 원이다.

전년동기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5%, 11%씩 올랐다.

연간 매출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한국 2조130억 원 △북미/유럽 944억 원 △일본 548억 원 △대만 359억 원이다. 로열티 매출은 2180억 원이다.

엔씨 제품별 연간 매출은 모바일 게임이 1조 6784억 원을 기록했다. 대표적으로 △리니지M 8287억 원 △리니지2M 8496억 원이다. PC 온라인 게임 매출은 △리니지 1757억 원 △리니지2 1045억 원 △아이온 456억 원 △블레이드 & 소울 722억 원 △길드워2 612억 원이다.


모바일 게임 연간 매출은 리니지2M 출시 영향으로 전년대비 72% 급증했다. 아이온도 클래식 서버 론칭으로 4·4분기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133% 증가했다.



엔씨는 “올 상반기 중 신작 모바일 게임 ‘블레이드 & 소울 2’, ‘트릭스터M’을 국내 출시하고, ‘리니지2M’을 대만과 일본 등 해외지역에 서비스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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