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남진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부동산 대책으로 들려"
뉴시스
2021.02.07 18:07
수정 : 2021.02.07 18:07기사원문
가수 남진과 만남 페이스북에 올려
나 전 의원은 사진과 함께 "가수 남진쌤이 소중한 발걸음을 해주셨다.
어쩌면 이렇게 젊으신지 여전히 '멋진 오빠'네요"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그런데 이 가사가 저한테는 부동산 대책으로 들린다(직업병)"이라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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