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금봉미술관 '민화 미래를 보다'…24명 작가 참여
뉴시스
2021.02.22 18:02
수정 : 2021.02.22 18:02기사원문
24일~내달 21일…1층 1전시실
금봉미술관은 24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1층 제1 전시실에서 광주·전남 민화작가 초대전을 펼친다고 22일 밝혔다.
'민화 미래(美來)를 보다'를 주제로 열리는 기획전은 지역에서 민화를 소재로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 24명이 초대됐다.
민화는 옛 조상들의 삶을 그린 생활화로 당시의 시대상과 복을 받고 오래 살기를 바라는 마음, 종교에 대한 믿음, 생활 풍속 등이 담겨있다.
금봉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민화의 현 주소와 방향성, 미래를 모색하기 마련됐다"며 "단순함, 간결함, 소박함 부터 화려하고 복잡하며 원색적인 다양한 민화 작품을 살펴 볼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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