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연말 스타링크 인터넷 속도 두배로"
뉴시스
2021.02.23 12:20
수정 : 2021.02.23 12:20기사원문
내년 글로벌 서비스 권역 완성 전망
22일(현지시간) 머스크는 트위터를 통해 스타링크와 관련해 "올해 말 속도가 300Mb/s로 2배 빨라지고 레이턴시(데이터 통신 지연 시간)도 20ms(밀리세컨드)로 줄 것"이라고 밝혔다.
77~130Mbps의 속도 테스트 결과를 보여준 스타링크 이용자의 트윗에 대한 반응이었다. CNBC에 따르면 레이턴시와 다운로드 속도는 인터넷 서비스 성능의 주요 척도다.
지금까지 스페이스X는 스타링크를 위해 1000개가 넘는 위성을 쏘아 올렸다.
스페이스X는 지난해 10월 미국, 캐나다, 영국에서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다. 한달 요금은 99달러(약 11만원)이며, 네트워크 연결에 필요한 기기 초기비용은 499달러(약 55만원)다.
스페이스X는 이달 초 연방통신위원회(FCC)에 시범 서비스 출시 3개월 만에 "미국과 해외에서 1만명 넘는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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