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코로나19 법적대응팀' 구성·운영
뉴스1
2021.02.23 14:08
수정 : 2021.02.23 14:08기사원문
(광주=뉴스1) 황희규 기자 = 광주 동구는 광주 자치구 중 유일하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법적대응팀을 구성해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코로나19 법적 대응팀 운영은 행정·법적조치 강화로 방역지침 위반사례를 줄여 주민과 지역공동체의 안전을 지키고 보건소와 주민안전과 등 코로나19 대응부서의 가중한 업무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다.
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사안에 대해 신속하고 엄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법적검토 사항도 지원한다.
또 Δ위법사항 고발조치 Δ구상권 행사의 범위와 손해배상금액 산정 Δ고발·처벌대상 총괄 관리 등의 기능을 수행한다.
임택 동구청장은 "불편하더라도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길 바라며, 코로나19가 종식되는 날까지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고 감염병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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