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임차 소상공인 대상 특례보증 지원 등
뉴시스
2021.02.23 15:34
수정 : 2021.02.23 15:34기사원문
[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광주 북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임차 소상공인을 위해 3무(무담보·무이자·무보증료) 특례 보증을 지원한다.지난해 북구가 소상공인 상가를 대상으로 실태 조사를 한 결과 임차료가 소상공인에 가장 큰 부담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남에 따른 후속 지원이다.
지원 대상은 북구에 사업장을 둔 임차 소상공인이다.
광주신용보증재단의 보증에 따라 담보 없이 융자받을 수 있고 5년 동안 분할 상환할 수 있다.북구는 1년간 이자 전액과 1년분 보증 수수료(0.7%)를 지원한다. 2년차에는 이자 2%를 지원한다.
이번 특례보증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이 금융권 평균 금리인 3.3%로 2000만원을 융자 받을 경우 1년 동안 최대 80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북부소방, 방화문 개방 숙달 훈련
광주 북부소방서 화재 진압대원들이 24일까지 3차례에 걸쳐 관내 재건축 대상 건물에서 방화문 개방 숙달 훈련을 한다.
재난 대응 지침에 따른 체계적인 신속 대응 능력을 향상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훈련내용은 ▲문 개방 파괴기구 숙달 ▲방화문 개방 기구·지렛대 등 활용 개방 요령 ▲문 개방 사고 사례 및 주의 요령 교육 등이다.
◇향토 외식브랜드, 북구에 '사랑의 도시락'
향토 외식 브랜드 '어나더키친'이 광주 북구에 사랑의 도시락을 기탁했다.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을 응원하기 위해서다.
23일 기탁한 사랑의 도시락은 총 150인분, 300만원 상당이다. 스테이크·파스타·샐러드 등 다양한 양식 요리로 구성됐다.
북구는 지역 돌봄이웃들에게 도시락을 전달, 온정을 나눈다.
앞서 '어나더키친'은 지난 2일 서구에도 사랑의 도시락 150인분을 전달했으며, 다른 자치구에도 지속적으로 사랑의 도시락을 제공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wisdom21@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