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외상후 장애 디지털치료' 전남대병원 임상시험
뉴시스
2021.02.23 16:34
수정 : 2021.02.23 16:34기사원문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지역 콘텐츠 기업 스튜디오코인이 개발한 디지털치료제 '운전 중 교통사고 후 PTSD 완화 VR 기반 ICT 심리케어 콘텐츠' 임상시험이 전남대병원에서 펼쳐지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임상시험은 내년 11월까지 22개월동안 진행되며 시험 중 발생한 문제는 지속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
디지털치료제는 지난달 26일 전남대학교병원 임상시험심사위원회(IRB)의 임상시험 승인을 받았다.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임상시험은 지역의 특화산업 분야인 생체의료 분야에 콘텐츠 기업이 진출해 새로운 영역을 개척한 결과물이다"며 "임상시험을 토대로 디지털치료도 가능해지도록 문제점을 개선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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