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이틀만에 신규 확진자 1명 발생…누적 562명
뉴스1
2021.02.23 19:29
수정 : 2021.02.23 19:29기사원문
(제주=뉴스1) 오현지 기자 = 제주에서 이틀만에 신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제주도는 23일 오전 11시 10분쯤 562번 확진자가 발생한 사실을 통보받고 역학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562번 확진자는 다른 지역을 방문한 이력은 없으나, 수도권을 방문했던 지인 및 가족과 접촉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지인과 가족은 현재 진단검사를 받고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도 방역당국은 감염원을 파악하기 위해 진술 확보에 주력하는 한편 현장 CCTV 분석 등을 통해 세부 동선을 조사하고 있다.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함에 따라 23일 오후 5시 현재 제주지역 격리 중 확진자는 총 26명(중랑구확진자 1명, 용산구확진자 1명 포함)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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