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추경안 내달 4일 국회 제출…속도감 있게 진행"
뉴시스
2021.02.24 09:09
수정 : 2021.02.24 09:09기사원문
24일 관계장관회의 주재…2일 국무회의 상정
[세종=뉴시스] 오종택 기자 =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차 재난지원금을 포함한 1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다음달 4일 국회에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홍남기 부총리는 24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장관회의(녹실회의)'를 열어 2021년도 추경안 주요내용에 대해 협의하고 "추경안은 다음달 2일 국무회의에 상정·의결 후 4일 국회에 제출토록 하는 등 추경편성 작업을 속도감 있게 진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추경안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장기화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 피해계층에 대한 집중 지원 방안을 담기로 했다.
또 고용충격에 대응한 일자리 대책과 코로나19 백신확보 및 접종 등 방역 추가예산 등의 사업비도 검토했다.
이와 함께 추경안과는 별도로 행정부 자체적으로 시행 가능한 기정예산의 연결사업 활용 패키지도 함께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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