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화아이엠씨, 전환사채 만료로 자기자본 증가
파이낸셜뉴스
2021.02.24 09:13
수정 : 2021.02.24 09:13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세화아이엠씨의 160억원 규모 전환사채(CB)가 만료돼 자기자본 비율이 증가했다.
24일 세화아이엠씨는 지난 2018년 2월 발행한 16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가 22일자로 만료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세화아이엠씨의 자기자본비율은 2020년 3분기 기준 407억원에서 560억원으로 약 153억원이 증가, 35% 상승했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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