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반도체·서울바이오시스, 2009년부터 13년째 대학공부 희망 직원들 지원
뉴시스
2021.02.25 03:00
수정 : 2021.02.25 03:00기사원문
전문학사 126명, 학사 115명 총 241명 배출
2009년 1월 가정 형편이나 어린 시절 다른 판단으로 학업을 포기했던 직원들에게 회사 생활을 병행하며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한국산업기술대학교, 경기과학기술대학교와 협력하여 지원해 왔으며, 현재도 2021년 신입생을 포함 48명이 재학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회사는 임직원들이 회사 업무와 관계없이 유명을 달리한 경우에도 가족들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현재 다섯 가족을 후원하고 있다”라며 “한 예로 넷째 아이를 출산 중 사망한 직원의 아이들에게 생활비 일부와 고등학교까지의 학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고등학교를 졸업한 자녀에게는 회사에서 본인의 희망대로 기술 개발을 배우도록 지원하고 있다” 라고 말했다.
서울반도체와 서울바이오시스는 정규 학위과정 외에도 한양대학교 안산캠퍼스와 6개월 과정의 ‘테크놀로지스트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직원들에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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