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가덕도, 매표용 대국민 사기..4대강과 뭐가 다른가"
파이낸셜뉴스
2021.02.25 11:13
수정 : 2021.02.25 11:13기사원문
강은미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회의에서 "(가덕도 신공항 사업은) 전두환 정권의 '평화의 댐', 이명박(MB) 정권의 '4대강 사업'에 이어 최악의 토건 사업"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사업성은 물론이고 환경에 끼치는 영향마저 무시하며 추진하는 토건사업이 MB정권의 4대강과 다를 게 무엇이냐"라며 "선거를 위해, 표를 위해서는 무엇이든 하겠다는 생각은 대국민 사기에 가깝다"고 질타했다.
ming@fnnews.com 전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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