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재난지원금 19.5조+α…추경안 28일 확정
파이낸셜뉴스
2021.02.25 11:37
수정 : 2021.02.25 17:13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이 소상공인·자영업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지급을 추진하는 4차 재난지원금 규모가 19조 5000억원+α(플러스 알파)로 가닥이 잡혔다고 밝혔다.
유동수 민주당 정책위원회 수석부의장은 25일 "(추경 규모는)19조 5000억원 플러스 알파가 예상된다"고 했다. 다만, 국회 논의 과정에서 증액 가능성을 시사했다.
민주당·정부·청와대는 오는 28일 열리는 당정청협의회에서 최종 추경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자영업자·소상공인 손실보상법안도 같은 날 함께 논의된다.
홍익표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법안 준비는 거의 다 끝났다"며 "시행령은 경과를 봐야 해 3~4개월 정도 필요하다. 그렇다 해도 법안이 통과되면 그때부터 사실상 적용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홍 의장은 법안 처리 시점에 대해 "3월 안에 처리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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