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빙그레와 손잡고 ‘꽃게랑면’ 출시

파이낸셜뉴스       2021.02.25 17:37   수정 : 2021.02.25 17:37기사원문
식품사 최초 동종업계와 콜라보

오뚜기는 빙그레 '꽃게랑'을 라면으로 만든 '꽃게랑면'(사진)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빙그레는 오뚜기 '참깨라면'을 스낵으로 만든 '참깨라면타임'을 선보인다. 식품업계 내에 동종업계 간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꽃게랑면'은 쫄깃하고 찰진 식감의 면발에 시원하고 구수한 꽃게탕 국물과 푸짐한 게 어묵 건더기가 어우러진 용기면이다. 분말스프 이외에 꽃게탕 베이스의 별첨 비법스프가 들어있다. 꽃게랑 스낵 모양의 어묵 후레이크가 재미를 더했다.


'참깨라면타임'은 참깨라면 특유의 매콤하고 고소한 맛을 시즈닝해 선보이는 제품이다. 오뚜기 케찹과 마요네스, 할라피뇨를 사용해 만든 '할라피뇨 케요네스' 디핑소스가 들어있다. 두 제품 모두 이날부터 전국 편의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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