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지사, 문 대통령에게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지역 방문 요청
뉴시스
2021.02.25 20:45
수정 : 2021.02.25 20:45기사원문
이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문 대통령에게 "가덕도신공항 특별법은 그동안 영남권 5개 시·도 합의 등 민주적 절차에 따라 결정한 김해신공항 건설을 정치적 계산으로 일순간에 뒤엎는 것임을 (대통령이) 잘 알고 계시리라 생각한다"며 "(가덕도 공항을)추진하려면 반드시 대구경북신공항특별법 통과가 같이 돼야 한다는 것이 대구경북 시도민의 뜻"이라고 밝혔다.
또 "그동안 대구경북신공항특별법에 대해 다섯 사람(영남권 5개 시·도 합의)이 우여곡절 끝에 집(동남권 신공항)을 함께 짓기로 했는데, 이 중 세 사람(부산·울산·경남)이 새집(가덕도 신공항 특별법)을 짓겠다고 나갔으면 당연히 두 사람(대구경북통합신공항 특별법) 몫도 필요하다"며 "대구경북의 미래를 위한 대구경북 시도민의 마음을 생각해서 대통령께서 반드시 대구경북신공항특별법 통과에 앞장서고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지역도 방문해 달라"고 요청했다.
<대통령님, 가덕도신공항 특별법은 그동안 영남권 5개 시·도 합의 등 민주적 절차에 따라 결정한 김해신공항 건설을 정치적 계산에 의해 일순간에 뒤엎는 것은 잘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추진하려면 반드시 대구경북신공항특별법 통과가 같이 돼야한다는 것이 대구경북 시도민의 뜻입니다.
그동안 대구경북신공항특별법에 대해 다섯 사람(영남권 5개 시·도 합의)이 우여곡절 끝에 집(동남권 신공항)을 함께 짓기로 했는데, 이 중 세 사람(부산·울산·경남)이 새집(가덕도 신공항 특별법)을 짓겠다고 나갔으면 당연히 두 사람(대구경북통합신공항 특별법) 몫도 필요하다 이야기했습니다.
대구경북 시도민은 지금 대구경북신공항특별법 통과를 절실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대구경북의 미래를 위한 대구경북 시도민의 마음을 생각해서
대통령께서 반드시 대구경북신공항특별법 통과에 앞장서주시기 바라며 대통령님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지역도 방문해주십시오.>
☞공감언론 뉴시스spring@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