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목동14단지 1차 안전진단 통과
파이낸셜뉴스
2021.02.26 09:29
수정 : 2021.02.26 09:2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아파트 14단지가 25일 재건축 정밀안전진단을 조건부로 통과했다. 최근 2·3·4·10단지가 1차 안전진단 관문을 넘은 데 이어 이날 14단지도 1차 안전진단을 통과하면서 목동 일대 재건축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5일 양천구청에 따르면 목동14단지는 안전진단 결과 49.48점(D등급)으로 조건부 재건축 판정을 받았다.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은 A∼C등급 유지·보수(재건축 불가), D등급 조건부 재건축(공공기관 검증 필요), E등급은 재건축 확정 판정으로 나뉜다.
14단지는 현재까지 발표된 목동 신시가지 아파트 14개 단지 1차 안전진단 결과 중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았다.
목동 신시가지 아파트는 14개 단지 2만7000여 가구 규모다. 지난해 6월 목동6단지가 재건축 안전진단을 처음으로 최종 통과했다. 5, 7, 11, 13단지도 1차 안전진단 관문을 넘었다. 9단지는 1차 관문을 넘었으나 지난해 9월 말 2차 정밀안전진단에서 탈락했다.
psy@fnnews.com 박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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