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방도 '개발자 모시기'…초봉 6000만원·이직 보너스 최대 1억

뉴스1       2021.02.26 10:53   수정 : 2021.02.26 11:48기사원문

직방, 개발직군 연봉 IT업계 최고 수준으로 결정 (직방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송화연 기자 = 부동산 정보 플랫폼 직방이 개발직군 초봉을 6000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아울러 개발직군 재직자 연봉은 2000만원, 비(非) 개발직군 재직자 연봉은 1000만원씩 일괄 인상한다.

부동산정보 플랫폼 직방은 디지털 DNA 강화하고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임금체계를 개편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임금개편으로 신규 입사자뿐 아니라 재직자 임금도 모두 인상된다.

나아가 올해 상반기에 입사 지원한 경력 개발직군에 대해서는 기존 직장에서 받고 있는 연봉 1년 치에 해당하는 금액을 사이닝 보너스(연봉 외에 별도로 주는 특별 보너스)로 입사자 전원에게 지급한다. 회사는 최대 1억원까지 사이닝 보너스를 지급하기로 했다.


직방의 이번 임금체계 개편은 오프라인 사무실을 폐쇄하고 전면 디지털 근무(클라우드 워킹)에 이은 디지털 퍼스트의 일환이다. 직방 측은 "디지털 퍼스트를 목표로 개발자 초임을 IT업계 최고 수준으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안성우 직방 대표는 "직방의 비전인 주거문화 혁신을 위해 IT 인재 확보가 중요한 미션이 됐다"며 "스타트업계를 선도하는 다양한 시도를 통해 훌륭한 인재를 모으고 새로운 혁신을 만들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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