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코로나19 백신 1호 접종자는 오산요양원장
뉴시스
2021.02.26 13:14
수정 : 2021.02.26 13:14기사원문
[오산=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오산시는 26일 오전 9시부터 만 65세 미만 요양병원 입소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첫 예방접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오산시 코로나19 백신 1호 접종자는 오산요양원 장동실(여·61세)원장이다.
시는 지난 25일 1800명이 접종할 수 있는 아스트라제네카 수급을 완료했다.
내달 말까지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등 접종을 진행하게 된다. 요양병원은 의료기관 내에서 자체 접종하고, 요양시설 등은 위탁의료기관 혹은 보건소 방문 접종팀이 방문접종하거나 보건소에 내소해 접종하게 된다.
요양병원·시설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하며, 1차 접종 후 8∼12주 간격을 두고 2차 접종을 실시하게 된다.
이후 3월부터는 코로나19 치료병원 종사자, 중증환자 이용이 많은 종합병원, 병원 등 의료기관 보건의료인과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으로 대상자를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5월중에는 오산시스포츠센터 내 예방접종센터가 설치돼 화이자와 모더나백신이 배송되는 대로 전 시민에게 접종할 예정이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안전하고 차질없이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진행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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