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보험사 콜센터 직원 2명 추가 확진…누적 37명

뉴스1       2021.02.26 18:11   수정 : 2021.02.26 18:11기사원문

지난 24일 오전 9시 광주 서구 치평동 광주도시공사 건물 후문이 폐쇄돼 안내문이 붙어있다. 해당 건물 입주업체 중 하나인 '보험사 콜센터'에서 직원 2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021.2.24/뉴스1 © News1 이수민 기자


(광주=뉴스1) 허단비 기자 = 광주에서 보험사 콜센터 감염 관련자들이 자가격리 중 증상이 발현돼 잇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

26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현재 3명의 추가 확진자(광주 2060~2062번)가 발생해 하루 누적 확진자가 4명으로 늘었다.

광주 2061번과 2062번은 광주 서구 상무지구 한 보험사 콜센터 직원들로 자가격리 중 증상이 발현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2061번은 4층, 2062번은 5층 근무 직원이다.
현재까지 미화원 1명을 제외하고 이 건물에 입주한 다른 업체에서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이들 확진자 추가로 보험사 콜센터 관련 확진자는 모두 37명으로 늘었다.

광주 2060번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광주 1950번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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