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원대, 올해 수업 실시간 대면‧비대면 병행…"학습효과 향상"

뉴스1       2021.02.27 10:07   수정 : 2021.02.27 10:07기사원문

호원대학교.© News1


(군산=뉴스1) 김재수 기자 = 전북 군산에 소재한 호원대학교는 올해 수업을 실시간 대면‧비대면으로 병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대면수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은 강의실에서 진행되는 수업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했으며, 비대면 수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는 강의실에서 이루어지는 수업을 실시간으로 전송해 원격수업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교수들은 기존 대면 강의처럼 강의실에서 수업을 진행할 수 있으며, 대면 수업 참여 학생들은 방역지침에 따라 준비된 강의실 수업에 참여해 이론‧실습과목을 수강할 수 있다.

학교측은 안전한 대면 수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각 강의동에 열화상카메라와 손 소독제를 설치했으며, 발열체크와 QR코드 확인 후 입장하도록 했다.


아울러 방역지침에 따라 마스크 미착용 시에는 출입할 수 없도록 했으며, 강의실 내에서는 거리두기를 유지하도록 했다.

유환신 교무혁신처장(미래자동차공학과 교수)은 "지난 학기에 실시간 온라인 수업 경험으로 교수들의 비대면 수업 능력이 전반적으로 향상되었다"며 "앞으로도 학생의 불만을 최소화고 학습효과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온라인 수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호원대는 지난해 2학기 수업을 학생들의 수업의 질 저하에 대한 우려와 코로나19 전염 우려에 대한 학생 선택권 확대를 모두 고려해 실시간 대면‧비대면 병행 동시 수업방식으로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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