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교육 와이즈캠프, 비대면으로 ‘소통 학습’ 까지 가능
파이낸셜뉴스
2021.03.05 12:00
수정 : 2021.03.05 12:00기사원문
21년 1학기 개학 직후, 많은 학부모가 아이들의 학습 관리에 관심을 높이고 있다. 초등학교 개학 후에는 교과 진도에 맞춘 자기주도학습이 중요한 만큼, 이러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는 학습 프로그램을 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비상교육 와이즈캠프는 완성형 비주얼 학습 시스템으로 자기주도학습 습관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먼저 말뼈사전은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단어들을 학년별 단원별로 찾아서 단어의 뜻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초등맞춤사전이다. 텍스트와 음성 검색이 가능하며, 단어에 대한 설명을 재미있고 자세하고 쉽게 해줘 이해가 쉽다.
또 개뼈노트는 특허 출원한 와이즈캠프만의 학습 콘텐츠로 교과서에 나오는 단원 내용의 개념의 뼈대를 정리해주는 학습이다. 단원의 마지막 과정에서 진행되며, 총체적으로 단원 전체 핵심적인 내용을 이미지로 직관화 하여 기억할 수 있다.
교과서 글뼈읽기는 교과서에 나오는 여러가지 종류의 지문들 가운데 글의 뼈대를 잡는 연습을 할 수 있는 학습 콘텐츠이며, 교과서 글뼈읽기를 통해 학습 시 정말 중요한 문해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이 뿐만 아니라 비주얼코칭에서 AI와 전문 선생님의 밀착 관리 또한 이루어진다. AI 학습 시스템으로 학습 중 집중력 향상과 학습 후 피드백을 제공한다. 라이브 화상수업은 업계 유일한 라이브 화상수업으로, 전국의 같은 학년 친구들 및 담당 선생님과 함께 라이브로 학습하는 시간이다.
이는 전 과목 강의 가능한 선생님이 설명을 해주고, 학생 한 명씩 돌아가면서 질문하고 발표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친구들에게 내가 배운 것을 설명하며 동료학습의 부재를 막을 수 있다.
이외에도 와이즈캠프는 참여형 콘텐츠로 소통 학습을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개뼈세상, 생각나눔, 왘툰, 와캠백과 등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자기주도학습을 이룰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가 존재한다. 개뼈세상은 각자 정리한 개뼈노트를 뽐낼 수 있는 공간으로 친구가 쓴 개뼈노트도 볼 수 있다.
생각나눔은 개인이 만든 설문을 통해서 친구들과 다양한 생각 나눌 수 있는 공간이며, 왘툰은 정해진 주제에 대한 만화를 그리면서 자기만의 생각과 자신감을 뽐내 볼 수 있다.
특히, 지난 2일 오픈한 와캠백과는 와이즈캠프 회원들이 만들어가는 백과사전이다. 신조어, 유행어, 시사 관련 단어 등 다양한 지식을 습득하고, 자신의 지식을 공유하고 확장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특히 주제 만들기 및 지식 채우기 활동 시 캐니 적립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와이즈캠프 관계자는 “와이즈캠프는 학생들이 직접 학습에 참여해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하도록 한다. 또 다른 회원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소통 학습이 가능하다”면서 “특히 AI몰리나 1:1 전화튜터링 등을 통한 밀착관리도 제공한다”고 밝혔다.
한편 와이즈캠프는 개뼈노트를 그리고 자랑할 수 있는 ‘와캠 리더 챌린지’ 이벤트, 학부모 후기 이벤트, 무료체험 신청자를 위한 이벤트 등을 통해 비스포크 냉장고, 에어드레서, 노트북 등의 삼성전자 가전제품과, 스타벅스 커피 1200잔과 피자 200판 등 약 2천만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와이즈캠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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