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2' 김다현·김태연 경연 과정 공개
뉴시스
2021.03.08 16:58
수정 : 2021.03.08 16:58기사원문
8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미스트롯2-7공주 스페셜' 2부에서는 결승 생방송 당시, 미성년자이기 때문에 조기 퇴근한 김다현과 김태연의 결과 발표 뒷이야기부터 결승전 인생곡 김다현의 '어머니'와 김태연의 '아버지의 강' 선정 이유, 딸들의 뒤를 지켜준 부모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반전 모습도 방송에서 만날 수 있다.
김태연은 '미스트롯2'에서 무대 위를 휘젓는 '아기호랑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경연마다 레전드 무대와 신기록을 달성하며 무서운 10살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모두 사로잡았다. 깜짝 퍼포먼스 상모돌리기를 하기 위해 남모를 고통이 있었다고 고백하고, 경연 압박감에 힘들었던 10살 김태연은 다시는 경연 안 한다”고 깜짝 고백을 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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