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방송교류재단 사장에 주동원씨 임명
파이낸셜뉴스
2021.03.12 14:35
수정 : 2021.03.12 14:3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3월 12일자로 주동원씨를 국제방송교류재단(아리랑 국제방송) 사장에 임명한다고 밝혔다. 신임 사장의 임기는 2021년 3월 12일부터 2024년 3월 11일까지 3년이다.
국제방송교류재단 사장은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26조 등에 의거, 공개 모집 절차와 국제방송교류재단 임원추천위원회 심사 절차를 거쳐 추천되었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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