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루엠, 인도·멕시코 생산법인 시설 가동
파이낸셜뉴스
2021.03.15 11:15
수정 : 2021.03.15 11:15기사원문
글로벌 제조 인프라 확대
솔루엠은 인도 노이다 생산 시설을 이달부터 가동한다고 15일 밝혔다.
솔루엠의 인도 생산시설은 인도 지역의 TV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글로벌 IT그룹사들의 생산공장 건설에 맞춰 3in1 보드 및 파워모듈(SMPS) 등을 직접 공급하기 위해 확보됐다.
솔루엠 CFO인 신춘범 경영지원실장은 “올해는 기존의 Power, ESL 사업뿐만 아니라 신규 사업 부문도 본격적인 성장궤도에 오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해 주요 해외 거점인 인도와 멕시코에 선제적으로 생산 캐파를 확보했다”며 “글로벌 주요 생산 거점으로 꼽히는 중국, 베트남, 인도, 멕시코 4개국 모두에 생산공장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kmk@fnnews.com 김민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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