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 신민아와 함께한 ‘파우제’ 광고 공개
파이낸셜뉴스
2021.03.15 14:34
수정 : 2021.03.15 14:3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세라젬이 안마의자 ‘파우제(PAUSE)’의 TV 광고 캠페인 ‘봄’편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배우 신민아를 모델로 한 이번 광고 캠페인의 콘셉트는 ‘휴식’이다. 청량한 자연 속에서 ‘파우제’로 완성되는 안락한 휴식공간을 보여준다.
독일어로 휴식을 뜻하는 파우제는 척추 곡선을 따라 목부터 골반까지 마사지 볼이 이동하는 SL 프레임(프리미엄급 안마의자 모듈)을 탑재했다. 주무름, 두드림, 복합 마사지 등 다양한 패턴 마사지와 허리·골반 부위에 부드러운 에어 마사지를 제공한다. 13~15° 각도 조절이 가능한 리클라이닝 기능을 탑재해 1인용 소파로도 활용할 수 있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주요 지상파, 종편, 케이블 TV 채널 및 디지털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세라젬 관계자는 “나른해지기 쉬운 봄철, 파우제 광고를 통해 소비자들이 생기를 되찾고 휴식에 한걸음 가까워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junjun@fnnews.com 최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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