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서울교육청 창의예술교육센터 사업 선정
파이낸셜뉴스
2021.03.16 15:07
수정 : 2021.03.16 15:07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국민대는 오는 2023년 2월까지 2년간 43억원의 운영비를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지원받게 됐다고 16일 밝혔다.
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 사업은 학교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융·복합 예술교육과 예술체험기회를 제공하는 서울교육청 주관 사업이다. 국민대는 2017년부터 학교 예술교육 지원을 위해 예술융합교육 모델을 만들어 운영했다.
leeyb@fnnews.com 이유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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