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도, 폭스바겐과 1.4조 부품공급 계약

파이낸셜뉴스       2021.03.22 18:01   수정 : 2021.03.22 18:0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한라홀딩스는 자회사인 만도가 폭스바겐과 1조4044억원 규모의 서스펜션 부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21년 3월 19일부터 2033년 3월 19일까지이다.

khj91@fnnews.com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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