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골프 G425시리즈, 초박형 크라운 설계로 최대 비거리
파이낸셜뉴스
2021.03.24 15:50
수정 : 2021.03.24 15:50기사원문
핑골프는 2019 골프스파이에서 진행한 브랜드 투표 결과, 성능과 기술, 진실성과 신뢰성 4가지 부문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전작인 G410 시리즈의 후속작으로 전 세계투어에서 총 53차례의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2020 가장 갖고 싶은 드라이버(Most Wanted Driver), GOLF WAX에서 진행한 2020 가장 관용성이 좋은 드라이버(Most forgiving Driver)부분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각종 테스트에서 제품성능을 인정 받았다. 국내에서도 출시 모델마다 품절행진을 이어가며 명실부한 판매 1위 클럽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핑의 독자적인 열처리로 만들어낸 고반발 소재 포지드 T9S+ 티탄 페이스의 트램폴린과 같은 폭발적인 탄성은 스윙스피드와 볼 스피드를 증가시켜 드라이버 샷의 비거리를 늘려주고 일관된 방향성을 제공한다.
2021 G425 시리즈는 3가지 타입의 드라이버와 3가지 타입의 페어웨이우드, 하이브리드, 크로스오버와 아이언까지 전 라인업을 선보이며 골퍼의 특성에 맞게 핑본사 및 전국 핑 피팅 대리점에서 피팅후 구매가 가능하다.
golf@fnnews.com 정대균 골프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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