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갑 "청년 디지털 일자리 사업 규모 확대"…월 최대 180만원 인건비 지원
파이낸셜뉴스
2021.03.24 14:30
수정 : 2021.03.24 14:30기사원문
청년 디지털 일자리 우수 참여기업 아이투맥스 방문
[파이낸셜뉴스]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앞으로 청년 디지털 일자리 사업의 지원 규모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장관은 24일 청년 디지털 일자리 사업우수 참여기업으로 선정된 아이투맥스를 방문해 "더 많은 기업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청년들이 더욱 다양한 분야의 정보기술(IT)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투맥스는 지난 1월 18일 청년 디지털 일자리 사업 개시 이후 현재까지 27명의 청년을 모두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했다. 빅데이터·인공지능 등 IT 활용하는 직무(빅데이터 활용형)를 담당하고 있다.
이 장관은 기업 전반을 둘러보며 청년 디지털 일자리 사업으로 채용되어 근무 중인 청년을 격려하고 근무 여건 등을 점검했다.
김근모 아이투맥스 대표는 "기업의 인력이 부족한 상황이었으나, 코로나19로 경제적 불확실성이 높아져 신규 채용 확대를 결정하기가 쉽지 않았다"면서 "청년 디지털 일자리 사업을 통해 신규 채용에 대한 부담이 크게 줄어들었고, 필요한 인력을 적시에 채용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정부의 청년 정책이 어려운 청년 고용 상황을 회복하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금까지와 같이 청년 고용에 대한 기업 현장의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imne@fnnews.com 홍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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