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유퀴즈' 분량 논란에 "우울한 얘기라 편집 요청"

뉴시스       2021.03.25 19:21   수정 : 2021.03.25 19:21기사원문

[서울=뉴시스]지난 24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방탄소년단 진.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영상 캡처) 2021.03.25.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진이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 분량에 대한 팬들의 불만에 직접 해명했다.

진은 지난 24일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유 퀴즈'에서 한 얘기 다시 생각해보니 너무 우울한 것들뿐이라 제가 잘라 달라 했다"고 밝혔다.

이는 이날 방송된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 이후 진의 이야기를 더 듣고 싶다는 팬의 글에 직접 댓글을 남긴 것이다.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방탄소년단 멤버가 모두 출연해 100분 특집으로 꾸며졌다. 하지만 멤버들이 짝을 이뤄 MC들과 토크를 하는 장면 등에서 진의 분량이 다른 멤버들보다 적다는 불만이 나왔다.

이날 방송은 전국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 기준 6.7%(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으며, 이는 2018년 첫 방송 이후 역대 최고 시청률이다.


방탄소년단은 방송에서 'BTS 여고생'으로 알려진 학생을 직접 만나 함께 춤을 추고, 유재석·조세호와 릴레이 노래방, 댄스 마피아 게임 등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RM은 위버스에 "오랜만에 여러 생각이 드는 방송이었고 옛 생각, 지금 생각, 나중 생각 할 수 있어 참 좋았다"며 "무엇보다 아미가 좋으면 나도 좋다"고 출연 소감을 남겼다. 지민 역시 "'유 퀴즈' 촬영 정말 즐거웠고 선배님들이랑 얘기 나누면서 여러분들이 더 보고 싶어졌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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