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으로 배달된 투표안내문 및 선거 공보물

파이낸셜뉴스       2021.03.28 15:42   수정 : 2021.03.28 15:42기사원문



4·7 보궐선거를 열흘 앞둔 28일 서울 영등포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주민이 서울시장 선거 투표안내문 및 선거 공보물을 우편함에서 꺼내고 있다. 사진=김범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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