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에 배달된 보궐선거 투표 안내문 파이낸셜뉴스 2021.03.28 17:09 수정 : 2021.03.28 17:09기사원문 서울시장을 뽑는 '4·7 보궐선거'를 열흘 앞둔 28일 서울 영등포구 한 아파트 단지에서 주민이 선거 투표 안내문 및 선거 공보물을 우편함에서 꺼내고 있다. 사진=김범석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