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임덕 시작되나..문 대통령 부정평가 62.5%까지 치솟아
파이낸셜뉴스
2021.03.29 08:20
수정 : 2021.03.29 08:2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부정평가가 집권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29일 YTN이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에 의뢰해 실시한 3월 4주차 주간집계 결과에 따르면 문 대통령 국정수행에 대한 부정평가가 전주보다 0.3% 포인트 오른 62.5%로 집계됐다. 이는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긍정평가도 0.3% 포인트 올라 34.4%를 기록했다.
이어 국민의당(8.3%), 열린민주당(5.8%), 정의당(3.6%) 순이었다.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있는 서울에서도 국민의힘이 전주보다 2.3% 포인트 올라 41.2%로 가장 앞서고 있다. 민주당은 서울에서 25.6%의 지지율을 보이고 있다.
이번 조사는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 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fair@fnnews.com 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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